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모진 삶의 능선을

말없이 흐느끼며 걸어가는 이여

세파의 풍랑 속을

힘겨움으로 노를 저어 가는 이여

한계의 절망 속에서

피에 적신 생명줄을 움켜쥐고 몸부림치는 이여

가슴에 한 서러움 묻고

광야의 나그네가 되어 걸어가는 이여

고통의 가시밭 길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가는 이여

 

괜찮나요?

힘들지 않나요?

버겁지 않나요?

그래도 걸어갈 수 있나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삶의 짐 내려놓고 쉬었다 가세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삶의 고통 내려놓고 쉬었다 가세요.

아주 잠시만

외로운 슬픈 눈물 내려놓고 쉬었다 가세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지친 몸

지친 마음 쉬었다 가세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며 8부 능선을 넘어가세요.

괜찮나요? 지금은...괜찮나요......

 

16 나의 삶에 당신이 있기에--김문옥목사 2018.11.14
15 그날까지--김문옥목사 2018.11.14
14 곁에 있어 감사한 사람--김문옥목사 2018.11.14
괜찮나요--김문옥목사 2018.11.14
12 김문옥담임목사 - 해바라기 2018.09.04
11 김문옥 담임목사 - 사랑의 수고 2018.02.04
10 김문옥 담임목사 - 돌아보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8.01.27
9 김문옥 담임목사 - 돌아보면 2018.01.14
8 김문옥 담임목사 - 2018년에는... 2018.01.08
7 김문옥 담임목사 - 내 어머니 2018.01.02
6 김문옥 담임목사 - 책임 있는 이들의 향기가 아름답다. 2017.10.05
5 김문옥 담임목사 - 이해합니다 2017.10.05
4 김문옥 담임목사 - 애가 2017.10.05
3 김문옥 담임목사 - 사랑하는 성도님에게 2017.10.05
2 김문옥 담임목사 - 사랑하고 사랑하는 성도님 2017.10.05
1 김문옥 담임목사 - 가을의 문턱에서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