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8.(월).~21.02.10.(수). 3일간 주일학교(통합) 비대면 심방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로 할지 몰라서 이것 저것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가요? 누군가에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빈 무덤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들에게 무엇이 필요로 할지 가장 잘 아셔서 먼저 주신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흘러가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대면을 원칙으로 했지만.. 부임 후 처음으로 마주해서 인사한 아이들(이재윤, 채윤)과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기도와 물질,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