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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고

김문옥목사

아무런

고백을 하지 않아도

당신의 눈물을 압니다

이야기하지 않아도

당신의 걸음 걸음을 압니다

그토록 소중한 땀과 눈물로 섬긴 발자욱들을...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지만

막상 현장이란 길목에 서면 수 많은 올무들이

우리를 붙잡아 버리는...

그럼에도 수고의 손길 놓지 않고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며 상처받은

고통의 눈물들을 어루만지던

작은 모퉁이 돌처럼

너에게 나에게 사랑의 가슴을 노래하던

세상의 영혼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눈물을 압니다

 

때로는

상처받은 마음으로 아파하면서도 두 손에 움켜진 십자가

사명자의 노래로 있어야 할 나의 작은 자리

버릴 수 없어 포기할 수 없고 외면할 수 없어

오늘도 이름 없는 들꽃의 향기처럼

헌신의 걸음을 걷는 당신

사랑의 수고의 눈물 방울이 떨어져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계절이 바뀌면 새 싹이

대지를 열 그 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을 만들었고

당신의 섬김과 사랑이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별들이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갈 것입니다.

당신이 걸어간 길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게 교회 구석구석을 섬긴 당신들을 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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